반도체 약세와 제약 강세가 공존한 한·일·미 시장…다음 주는 업종과 실적을 골라 대응
분석 기준: 2026-10-31 13:53 KST. 오늘은 토요일로 한국·일본·미국 정규장이 모두 휴장이다. 아래 수치는 각 시장의 현지 10월 30일 정규장 종가이며, 대응 시점은 다음 거래일부터다. 한국·일본 마감 시각은 각각 15:30 KST·JST다. 미국 30일 16:00 EDT 종가는 한국시간 31일 05:00에 해당한다. 장후·코인 시세는 포함하지 않았다.
AI·반도체 관련주의 매도세가 주요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제약과 일부 헬스케어에는 매수가 붙었다. 이번 시장을 단순한 ‘주식시장 약세’로만 요약하면 실적이 확인된 기업의 상승을 놓친다. 다만 이를 바이오 전체의 상승이나 AI 자금의 바이오 이동 확정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확인된 사실은 업종과 종목 간 성적 차이가 커졌다는 점이다. 지수의 신호등이 빨간색이어도 모든 골목이 같은 색은 아니다.
※ 지수와 업종의 등락률은 각각 전일 종가 대비다. 미국 주요 지수는 AP의 소수 첫째 자리 등락률 표기를 사용했다. 헬스케어는 업종지수로, ETF XLV의 수익률과 구분한다. 표의 국가별 거래일은 같아도 실제 관측 시각은 다르다.
30일 한국에서는 전기·전자 약세와 제약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86%, 셀트리온은 1.22% 상승했다. 그렇다고 코스닥 바이오까지 같은 방향이었다고 볼 수는 없다. 회사별 실적, 수주, 임상·허가 일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바이오’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 매수할 단계는 아니다.
KOSPI에서 외국인은 약 1조6,168억원을 순매도했다. 15시 30분 원·달러 환율은 1,334.3원으로 전일보다 2.5원 내렸지만, 주식 수급 악화를 막지는 못했다. 이 때문에 한국의 기본 방향은 관망이다. 제약 강세가 이어지고 외국인 매도 압력이 줄어들 때만 눌림 이후 선별 매수를 검토한다. 27일 기사에서 제시한 조건부 참여 판단을 낮춘 이유도 이 수급 악화와 기술주 실적 반응의 변화다.
미국에서도 ‘AI는 약세, 제약은 강세’가 확인된다. 30일 헬스케어 업종은 0.43%, 제약지수 DRG는 2.03% 상승했다. 리제네론은 실적 발표 후 13.3%, 일라이릴리는 3.2% 올랐다. 그러나 일루미나는 같은 날 18.6% 하락했다. 실적이 좋거나 전망이 개선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를 보아야 한다.
기간도 구분해야 한다. 주간으로는 S&P 500이 약 0.6%, 나스닥이 2.0% 내렸지만, S&P 500 헬스케어 업종은 3.14% 올랐다. 하루 반짝 강세만은 아니라는 근거다. 다만 30일 헬스케어 내부에서도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의 두 배를 넘었다. 업종지수 상승이 구성종목 대부분의 상승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번 기사에서 구체적인 종목 매수가를 제시하지 않는 이유다.
다음 주 미국의 기본 대응은 조건부 선별 매수다. 매출·이익 전망이 유지되는 제약·헬스케어 가운데 급등 뒤 가격이 안정되고 거래가 뒷받침되는 대상을 살핀다. 급등한 종목을 바로 따라 사기보다 조정을 견디는지 확인한다. 반대로 실적 전망이 낮아지거나 강세 업종까지 함께 무너지면 관망으로 바꾼다. AI·반도체의 급락 역시 자동 매수 신호가 아니며, 투자지출이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 먼저 확인한다.
일본의 닛케이 반도체지수는 5.39% 하락했고 TOPIX도 내렸다. 그런데 도쿄 프라임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807개로 하락 종목 714개보다 많았다. 지수 비중이 큰 기술주가 끌어내린 약세와 시장 전체의 동반 투매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일본은행의 정책 유지에도 시장은 기업별 실적과 미국 기술주의 반응에 더 민감했다.
기존 보유자는 업종 이름보다 실적 전망과 주가의 상대적 강도를 점검한다. 신규 자금은 미국 반도체의 반등만 기대하기보다 내수·운송 등 실제 강세가 확인되는 업종의 지속성을 본다. 엔화 움직임이 일본 기업의 이익 전망과 원화 환산 수익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핀다. 보유 종목의 실적 전망이나 추세가 훼손되면 비중 축소로 대응을 바꾸는 것이 기본 조건이다.
월요일 11월 2일 한국·일본에서는 기술주의 추가 하락이 멈추는지와 강세 업종의 매수 지속성을 먼저 확인한다. 미국 정규장 개장은 미국 서머타임 종료 이후 한국시간 23:30이다. 11월 3일 미국은 중간선거일에도 주식시장이 열리지만 일본 현물시장은 문화의 날로 휴장한다. 같은 날짜라고 세 시장의 거래 일정을 같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미국 10월 고용보고서는 11월 6일 22:30 KST 발표 예정이다. 선거 결과와 고용이 금리·달러를 흔들면 업종 순환의 지속성도 달라질 수 있다. 강한 업종이 실적과 수급을 함께 유지하면 분할 참여하고, 방어 업종까지 무너지면 현금을 남긴다. 한 주 전 글의 가격과 당시 예정 일정을 그대로 이어 쓰지 않고, 확인된 최근 거래일과 다음 주 조건으로 판단을 갱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 대표이미지는 반도체와 제약 업종의 차별화를 표현한 생성형 AI 개념 이미지이며 실제 기업·연구시설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국내외 자료를 바탕으로 생성형 AI가 작성·편집했습니다. ※ 투자정보 제공을 위한 분석이며, 제시한 방향은 기사에 표시한 기준 시점의 조건부 판단입니다.
[자료] 1. 연합뉴스, 「코스피·코스닥, 美 빅테크 실적 부진에 3%대 급락 마감(종합)」, 2026-10-30 16:06 KST. 한국 지수·업종·종목 등락, 수급 및 15:30 환율. 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31551008
2. Reuters / Newsweek Japan, 「日経平均は4日ぶり反落、AI・半導体株が大幅安 日銀会合は反応薄」, 2026-10-30 16:18 JST. 일본 지수·시장 상승 및 하락 종목 수·정책 반응. https://www.newsweekjapan.jp/articles/-/338639
3. Nikkei Indexes, 日経半導体株指数, 2026-10-30 15:30 JST. 반도체지수 전일 대비 등락. https://indexes.nikkei.co.jp/nkave/index/profile?idx=nkscd
4. Associated Press / KRMG, How major US stock indexes fared Friday 10/30/2026, 2026-10-30 15:21 CDT. 미국 현물지수 정규장 종가 및 주간 등락. https://krmg.com/2026/10/30/how-major-us-stock-indexes-fared-friday-10-30-2026/
5. FactSet StreetAccount, Healthcare Weekly Recap, 2026-10-30 23:56 서비스 표기 시각. 미국 10월 30일 일간 및 해당 주간 헬스케어·제약·종목 동향, 다음 주 선거일 거래 안내. 일간과 주간 수치는 구분해 사용. https://www.streetaccount.com/EmailSearchHandler.axd?guid=2db67f0f-dd5d-4efe-9fe5-c633c2a5e7d6&ticker=%5EHEALTH
6. Japan Exchange Group, Market Holidays, 2026년 거래소 휴장 일정. 열람 2026-10-31. https://www.jpx.co.jp/english/corporate/about-jpx/calendar/index.html
7.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Schedule of Selected Releases for November 2026. 11월 6일 08:30 미국 동부시간 고용보고서 일정. 열람 2026-10-31. https://www.bls.gov/schedule/2026/11_sched.htm
8. Nasdaq, U.S. Stock Market Holiday Schedule and Trading Hours. 정규장 09:30 미국 동부시간. 열람 2026-10-31. 한국시간 환산은 America/New_York 시각대 적용. https://www.nasdaq.com/market-activity/stock-market-holiday-schedule
분석 기준: 2026-10-31 13:53 KST. 오늘은 토요일로 한국·일본·미국 정규장이 모두 휴장이다. 아래 수치는 각 시장의 현지 10월 30일 정규장 종가이며, 대응 시점은 다음 거래일부터다. 한국·일본 마감 시각은 각각 15:30 KST·JST다. 미국 30일 16:00 EDT 종가는 한국시간 31일 05:00에 해당한다. 장후·코인 시세는 포함하지 않았다.
AI가 내렸다고 모든 업종이 내린 것은 아니다
AI·반도체 관련주의 매도세가 주요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제약과 일부 헬스케어에는 매수가 붙었다. 이번 시장을 단순한 ‘주식시장 약세’로만 요약하면 실적이 확인된 기업의 상승을 놓친다. 다만 이를 바이오 전체의 상승이나 AI 자금의 바이오 이동 확정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확인된 사실은 업종과 종목 간 성적 차이가 커졌다는 점이다. 지수의 신호등이 빨간색이어도 모든 골목이 같은 색은 아니다.
| 시장 | 10월 30일 정규장 종가·전일 대비 | 강약이 갈린 부분 | 다음 거래일 기본 방향 |
|---|---|---|---|
| 한국 | KOSPI 5,730.74 (-3.48%) KOSDAQ 724.38 (-3.83%) | 전기·전자 -4.67% 제약 +4.90% | 관망 강한 제약주도 눌림·수급 확인 |
| 일본 | Nikkei 225 63,290.11 (-2.12%) TOPIX 3,965.07 (-0.95%) | 닛케이 반도체지수 -5.39% 프라임시장 상승 807종목·하락 714종목 | 보유 실적 유지 종목 중심으로 관리 |
| 미국 | S&P 500 7,580.07 (-1.8%) Nasdaq Composite 25,437.00 (-2.9%) Dow 51,770.31 (-1.1%) | S&P 500 헬스케어 +0.43% 제약지수 DRG +2.03% | 선별 매수 실적·가격 안정 확인 후 분할 접근 |
※ 지수와 업종의 등락률은 각각 전일 종가 대비다. 미국 주요 지수는 AP의 소수 첫째 자리 등락률 표기를 사용했다. 헬스케어는 업종지수로, ETF XLV의 수익률과 구분한다. 표의 국가별 거래일은 같아도 실제 관측 시각은 다르다.
한국, 제약 강세를 보되 급등 추격은 피할 때
30일 한국에서는 전기·전자 약세와 제약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86%, 셀트리온은 1.22% 상승했다. 그렇다고 코스닥 바이오까지 같은 방향이었다고 볼 수는 없다. 회사별 실적, 수주, 임상·허가 일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바이오’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 매수할 단계는 아니다.
KOSPI에서 외국인은 약 1조6,168억원을 순매도했다. 15시 30분 원·달러 환율은 1,334.3원으로 전일보다 2.5원 내렸지만, 주식 수급 악화를 막지는 못했다. 이 때문에 한국의 기본 방향은 관망이다. 제약 강세가 이어지고 외국인 매도 압력이 줄어들 때만 눌림 이후 선별 매수를 검토한다. 27일 기사에서 제시한 조건부 참여 판단을 낮춘 이유도 이 수급 악화와 기술주 실적 반응의 변화다.
미국, 바이오 전체보다 실적 좋은 제약·일부 바이오의 강세
미국에서도 ‘AI는 약세, 제약은 강세’가 확인된다. 30일 헬스케어 업종은 0.43%, 제약지수 DRG는 2.03% 상승했다. 리제네론은 실적 발표 후 13.3%, 일라이릴리는 3.2% 올랐다. 그러나 일루미나는 같은 날 18.6% 하락했다. 실적이 좋거나 전망이 개선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를 보아야 한다.
기간도 구분해야 한다. 주간으로는 S&P 500이 약 0.6%, 나스닥이 2.0% 내렸지만, S&P 500 헬스케어 업종은 3.14% 올랐다. 하루 반짝 강세만은 아니라는 근거다. 다만 30일 헬스케어 내부에서도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의 두 배를 넘었다. 업종지수 상승이 구성종목 대부분의 상승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번 기사에서 구체적인 종목 매수가를 제시하지 않는 이유다.
다음 주 미국의 기본 대응은 조건부 선별 매수다. 매출·이익 전망이 유지되는 제약·헬스케어 가운데 급등 뒤 가격이 안정되고 거래가 뒷받침되는 대상을 살핀다. 급등한 종목을 바로 따라 사기보다 조정을 견디는지 확인한다. 반대로 실적 전망이 낮아지거나 강세 업종까지 함께 무너지면 관망으로 바꾼다. AI·반도체의 급락 역시 자동 매수 신호가 아니며, 투자지출이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 먼저 확인한다.
일본, 닛케이 하락과 개별 종목의 움직임을 분리
일본의 닛케이 반도체지수는 5.39% 하락했고 TOPIX도 내렸다. 그런데 도쿄 프라임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807개로 하락 종목 714개보다 많았다. 지수 비중이 큰 기술주가 끌어내린 약세와 시장 전체의 동반 투매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일본은행의 정책 유지에도 시장은 기업별 실적과 미국 기술주의 반응에 더 민감했다.
기존 보유자는 업종 이름보다 실적 전망과 주가의 상대적 강도를 점검한다. 신규 자금은 미국 반도체의 반등만 기대하기보다 내수·운송 등 실제 강세가 확인되는 업종의 지속성을 본다. 엔화 움직임이 일본 기업의 이익 전망과 원화 환산 수익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핀다. 보유 종목의 실적 전망이나 추세가 훼손되면 비중 축소로 대응을 바꾸는 것이 기본 조건이다.
다음 주, 선거·고용·거래시간까지 확인
월요일 11월 2일 한국·일본에서는 기술주의 추가 하락이 멈추는지와 강세 업종의 매수 지속성을 먼저 확인한다. 미국 정규장 개장은 미국 서머타임 종료 이후 한국시간 23:30이다. 11월 3일 미국은 중간선거일에도 주식시장이 열리지만 일본 현물시장은 문화의 날로 휴장한다. 같은 날짜라고 세 시장의 거래 일정을 같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미국 10월 고용보고서는 11월 6일 22:30 KST 발표 예정이다. 선거 결과와 고용이 금리·달러를 흔들면 업종 순환의 지속성도 달라질 수 있다. 강한 업종이 실적과 수급을 함께 유지하면 분할 참여하고, 방어 업종까지 무너지면 현금을 남긴다. 한 주 전 글의 가격과 당시 예정 일정을 그대로 이어 쓰지 않고, 확인된 최근 거래일과 다음 주 조건으로 판단을 갱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 대표이미지는 반도체와 제약 업종의 차별화를 표현한 생성형 AI 개념 이미지이며 실제 기업·연구시설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국내외 자료를 바탕으로 생성형 AI가 작성·편집했습니다. ※ 투자정보 제공을 위한 분석이며, 제시한 방향은 기사에 표시한 기준 시점의 조건부 판단입니다.
[자료] 1. 연합뉴스, 「코스피·코스닥, 美 빅테크 실적 부진에 3%대 급락 마감(종합)」, 2026-10-30 16:06 KST. 한국 지수·업종·종목 등락, 수급 및 15:30 환율. 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31551008
2. Reuters / Newsweek Japan, 「日経平均は4日ぶり反落、AI・半導体株が大幅安 日銀会合は反応薄」, 2026-10-30 16:18 JST. 일본 지수·시장 상승 및 하락 종목 수·정책 반응. https://www.newsweekjapan.jp/articles/-/338639
3. Nikkei Indexes, 日経半導体株指数, 2026-10-30 15:30 JST. 반도체지수 전일 대비 등락. https://indexes.nikkei.co.jp/nkave/index/profile?idx=nkscd
4. Associated Press / KRMG, How major US stock indexes fared Friday 10/30/2026, 2026-10-30 15:21 CDT. 미국 현물지수 정규장 종가 및 주간 등락. https://krmg.com/2026/10/30/how-major-us-stock-indexes-fared-friday-10-30-2026/
5. FactSet StreetAccount, Healthcare Weekly Recap, 2026-10-30 23:56 서비스 표기 시각. 미국 10월 30일 일간 및 해당 주간 헬스케어·제약·종목 동향, 다음 주 선거일 거래 안내. 일간과 주간 수치는 구분해 사용. https://www.streetaccount.com/EmailSearchHandler.axd?guid=2db67f0f-dd5d-4efe-9fe5-c633c2a5e7d6&ticker=%5EHEALTH
6. Japan Exchange Group, Market Holidays, 2026년 거래소 휴장 일정. 열람 2026-10-31. https://www.jpx.co.jp/english/corporate/about-jpx/calendar/index.html
7.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Schedule of Selected Releases for November 2026. 11월 6일 08:30 미국 동부시간 고용보고서 일정. 열람 2026-10-31. https://www.bls.gov/schedule/2026/11_sched.htm
8. Nasdaq, U.S. Stock Market Holiday Schedule and Trading Hours. 정규장 09:30 미국 동부시간. 열람 2026-10-31. 한국시간 환산은 America/New_York 시각대 적용. https://www.nasdaq.com/market-activity/stock-market-holiday-schedu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