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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즈포스트 구글링 준비와 테스트, 220602

케이-비즈포스트 구글링 준비와 테스트


비지니스 과정에서 가끔은 기사를 게재할 필요가 생겨나지만, 원하는 기사를 어딘가에 게재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케이-비즈포스트를 만든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점이다, 즉 필요할 때에 언제나 누구나 기사를 마음껏 게재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만드는 것이 케이-비즈포스트의 목표이다. 즉, SWAPIN(Self Writting And Posting Internet Newspaper, 직접 쓰고 게재하는 인터넷신문)을 목표하는 환경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구글, 네이버 등의 포탈을 통한 검색이 필수이다. 사실 우리는 구글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는다. 구글 정보속에 케이-비즈포스트 정보도 포함시키기 위해서는 나름 준비가 필요하였다. 먼저 케이-비즈포스트 URL은 K-BIZpost.myds.me이며, 이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시험하기 위해 7건 테스트용 기사를 작성하여 최근 몇달동안 순차적으로 실었다. 그리고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지 또는 검색되기까지 걸리는 시일, 개선할 사항 등을 살펴 보았다. 기사는 게재후 빠르면 2일 ~ 3일후부터 검색이 되었고, 늦은 경우는 1주일 이상 걸리기도 했다. 최종적으로는 7건의 기사가 모두 검색되었다. 한편 텍스트 기사에 비하여 이미지 검색은 좀 더 긴 시간이 걸렸지만, 게재된 이미지 7건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두 검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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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구글 정보 수집 로봇이 요구하는 기본적 기준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하나 하나 K-BIZpost에 적용하는 노력을 반복하였다. 이러한 구글링 준비와 시험 과정에서 K-BIZpost 기사를 구글 정보 수집 로봇이 수집하게 허용하였고 사이트맵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웹페이지와 이미지별 구글 요구 규정에 따라 색인도 개선하여 적용하였다. 구글 검색을 통한 케이-비즈포스트 정보 제공을 위한 반복적 준비와 시험 덕분에 K-BIZpost에 게재되는 기사와 이미지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험용 기사 7건이 순차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구글 검색을 통하여 확인되었으며, 지금의 기사 제공 형태와 편집, 데이터 관리 등에 대한 기준도 마련되었다. 이제 케이-비즈포스트에 실린 정보들은 독자들이 구글링을 하면 인터넷상에서 검색된다. 즉, 케이-비즈포스트 자체 지명도의 높고 낮음과는 무관하게, 케이-비즈포스트에 실린 정보들은 구글 검색을 통하여 타 인터넷신문과 더불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상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케이-비즈포스트 환경에서 필요할 때 누구나, 언제나, 복잡한 절차없이 본인이 실고자 하면 기사를 자유롭게 게재하여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완석기자 ws-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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